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송년벙개 본문
평소에 알고 지내던 카페 김사장님댁에
미리 예약을 해놓고선
급하게 케익도 만들고 엊저녁 동지 팥죽도 싸들고
능내로 달려갔더니.....
이쁜 카페는 여전히 그자리에 서있네욤!...ㅎㅎㅎ
라벤더님을 시작으로 속속 도착들을 하곤
시간도 잘도 맞춰 오시더이다.
이궁!~~ 이뽀라! 모두들이여ㅡ
케익 컷팅도하고 카라님이 무쟈게 싸오신
딸기며 단감을 이쁘게도 깍아서 갈라 오셨고
고소한 산자까지도 후식으로 넘 좋았습니다.
카라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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