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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딸과의 베낭 여행이랍시고 뱅기표서 부터 숙박까지 한국에서 미리미리 예매도하고 확인절차도 거치고 단단히 준비하고 나섰다. 집에서 부터 시작된 경로와 차편이 변화 무쌍한 가운데 새벽 12시 50분 돈무항 공항에 내리고 아란 국경까지 가기위한 버스터미널을 택시로ㅡ 머칫마이 터미널에서 164밧짜..
앙코르왓 셋쨋날 오후! 오전에 앙콜왓의 일출과 아침먹고 다시 가본 앙콜왓에 대한 감정을 추스리고선 또 점심 휴식!~~~ 톤레샵 호수의 일몰을 기다리기 위한 휴식이라고 말해야하나? 마린이 오후 4시 반까지 나오라 하고 긴다....일몰 이니까!~~~ㅎㅎㅎ 그렇게나 기다리던 톤레샵이었기에 호텔에서의 ..
앙콜왓 셋쨋날 오전! 앙코르왓 일출을 봐야 한단다. 다시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마린이 오는 6시까지 준비를 마쳐야한다. 간단하게 전날 저녁에 사다놓은 빠게뜨에 통조림과 치즈와 쥬스로 아침을~~~ㅎㅎㅎ 나에게 굶음이란 엄따! 그리곤 새벽녁 앙코르왓 다리를 건너서 첫번째 문을 들어서니 미리 ..
앙콜왓 둘쨋날! 전날밤 시원한 에어콘방에서의 잠을 넘 잘잔 나머지 이틑날 새벽 6시 임에도 불구하고 잘일어났다. 도무지 피곤하질 않으니 컨디숀이 굳이여.....ㅎ 아침에 택시 기사 마린이 어김없이 나타나선 환한 웃음으로 안내를 시작하는데 오늘은 반티아이 쓰레이를 향하여~ 여기엔 옵션..
앙콜왓 첫째날! 택시 기사가 8:00시에 호텔 앞으로 와서 대기중이다. 얼음물에 모자 챙기고 썬크림 듬뿍 치대고 그렇게도 보고파했던 곳으로 간다하니 가슴이 뛴다. 앙코르 톰에 도착하기 위하여 남문으로 들어서는데 사진에서도 보는봐와 같이 차량들이 아슬아슬하게 유적을 통과한다..... 저러면 안..
캄보디아 도착한날! 날씨가 장난이 아니게 더운것이 금방이라도 쓰러질것 같았다. 딸 아이가 미리 예약한곳은 한국 게스트 하우스라는데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산뜻한곳이 아니어서 맞은편 자그마한 파리 호텔이란 곳으로 정하고 들어갔다. 에어콘과 냉장고가 있는 깨끗한 곳으로 정하고보니 흡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