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새해맞이 본문
선뜻 일년의 하루를 쉽게 열수 없어
벼르다가 이 시간에 플래닛을 손대는데
딱히 무엇을 올릴까 고민중에...
처음 만들어본 굴림만두!
능내에서 맛 보았던 그런 깊은 맛을 낼수는 없었으나
흉내라도 내봤으니 직성이 풀리네...^^*
떡국 대신 만둣국이었으니
내 나이 한살 먹는건 보류중 이어라!~~~ㅎㅎㅎ
편육 037_113610845715.jpg
0.01MB
편육 034_1136108457203.jpg
0.01MB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