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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터어키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

수화엄니 2007. 1. 8. 12:51

 
몸매랑 상관없다 쭉쭉빵빵의 소유물은 절대 아닌기라 오히려 터키인들은 살찐 여자들을 선호한다던데 ^_^
 
하나면 충분하겠져?
향기로운 여자가 아름다운거겠죠?
   
 
나이트 전용 복장으로 구김이 잘 가지 않는것으로 준비. bar에서 기분 한껏 내자
 
비행기 가격에 포함된거 아닌가???
눈치보지 말고 잘 챙겨서 유용하게 잘쓰자^^;;
   

이왕 실내에서 바깥에서 모두 신을 수 있는 것으로 너무 실내화같은 슬리퍼는 좀...
 
친절했던 터키인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적인 선물들..(저렴한것으로)
 

지중해 여행에 꼭 필요!
자칫 얼굴에 기미끼며 안되지~
 
피부 표피수술(?)이미지 사진이 부착된 명함이면 더 좋구요
 

섹시하게 태우자!!
 
가요cd나 테잎을 가져와서 터키 친구들에게 한국음악을 알린다면….
 

여행중에 지친 피부를 진정 시켜준다...
난 여자니깐
 
터키는 굉장히 비쌈
 

터키원두 커피는 영 맛이…
한국의 다방커피가 그리울 때...
 
터키탕에서 때밀수 있음 세계에서 때미는 민족은 한국인과 터키인뿐!!

 

 

 


 
 
 

지긋지긋한 겨울이 시작
비,눈이 많이 오며 뼈속에 저미는 추위가 끔찍하다. 비때문에 신발이 젖기가 쉽상
한국의 지글지글 끓는 온돌방이 눈물나게 그리울것이다


   
한국의 봄날씨.
가끔 터키날씨는 미친듯 4월에도 눈이 내릴때도 있음
저녁에는 추우니 두꺼운 옷 꼭 필요



 
몸매랑 상관없이 과감히 벗어야 할껄? 햇살은 정말 뜨겁다
모기도 많고 한국에서 볼수있있던 모기향이 터키에도 있음
한국에서처럼 습도가 높은 더위가 아니여서 견딜만하지만 뜨거운 햇살이
퍼붓는 거리에 나서기가 무섭다
 
가을이지만 낮에는 기분좋게 덥다
밤에는 쌀쌀하니 따뜻한 옷이 필요



 





 

 

 

 


 
6:00 AM~11:59 PM 1,250,000 TL
12:00 AM~ 5:59 AM 1,500,000 TL
가끔 택시운전사가 미터기를 조작하기도 하니 주의!!
때론,가격을 흥정한 뒤 택시를 이용하는게 어떨련지...
(예-술탄아흐메트~ 탁심광장 5,000,000TL)
   
 
St.Antony Cathoric Church
기도빨이 잘 듣기로 유명한 성당이라고 하는데 크리스찬이 아니라도
들어가서 기도하자! 여행에서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위해…
Christ Church
한국교민들이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로 쓰는 곳이다
 
 
이용은 오히려 큰호텔에 당당히 들어가서 뻔뻔스럽게
공짜로 볼일을 시원하게본다
볼일볼때 구멍에 엉덩이를 잘 맞춰야 하는데 변이 옆으로 떨어지면 곤란...
 
 
  여행중 하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은데?
술탄아흐메트-> 36” 12,000,000 ~ 16,000,000 실케지-> 36” 6,000,000 ~ 8,000,000
다른지역에 비해서 술탄아흐메트가 굉장히 비쌈
현상시 앨범제공하니 꼭 챙기기를...
 
220V 사용 우리나라와 똑같음
 
터키리라가 2005년 화폐개편을 했다.
점심한끼로 4천만원씩들때 억만장자가 된 기분이였는데...
그래도 사용하기에는 예전에 000자리가 많았던 시절보다 편해진건 사실이다.
1,000,000TL는 이젠 1YTL
1달러당 1,355,000TL-1,355YTL가 되는것이다


 
버스표를 구입 시 학생(외렌지)이라고 하고 할인티켓을 구입하자
구화폐-- 1,000,000 -> 750,000
 
 
터키에서 공중전화를 사용할때는 꼭 카드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수신부담으로 한국으로 전화할때에는 00800828282

 

 

 

터키그림 지도



 

출처 : Re:터어키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
글쓴이 : 여행고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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