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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네 집짓기

4.6 화라네 집 내부공사

수화엄니 2011. 4. 5. 17:30

 

 

 

4.6일...

화라네 외부공사는 거의 마무리 단계까지 끝나가고 내부 공사도 거의 완성이 되가는 모습!

 

 

 

다락방이 말이 다락방이지 2층을 무색케하듯 팔을 뻗어도 천정이 안닿는다.

거실에서 올려다본 2층 다락방 입구 천정이 흡사 갤러리를 연상 시키듯 높은 천정이 멋지긴 한데

조명들이 후져서 분위기를 망치고 말았다.... 윤 사장니임~ 돈좀 쪼메 더 쓰시징~~~ㅋ

 

 

그러게나 저 형광들이 무에랍니까요?....쯪쯔쯔~

 

 

화장실에 샤워 부스와 세면대와 용변기까지 모두 들어 앉았다.

 

 

거실에서 바라다본 부엌의 위치....

부엌 창문이 집 뒷켠 북쪽 축대쪽으로 나있는데 좀 생각을 했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거실 한옥식 천정의 인테리어가 확실하고 선명하게 主人의 主자를 잘 나타내고 있구먼이여...ㅎㅎㅎ

 

 

주방쪽에서 바라다본 거실과 씽크대 물품들...

 

 

주방쪽에서 바라다본 현관문쪽...

 

 

안방의 창문이 거의 천정에 닿아있어서 사진으로 보기에도 답답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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