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바비킴! 본문
바비킴의 고래의꿈!
이노래가 넘 좋아서 밤새 듣고 또 듣고....
귀에 따까리가 앉을 정도건만,
따라 부르기엔 벅찬 리듬이기에
하루종일 홍홍 거리고 다닌다...
외모에서 풍기는 자유로음과
노래에서 느끼는 여유로움이
나를 기분좋게 한다....
바비킴 만세!
내사 쬐꼼만 젊었어도 팬클럽 가입하는건뎅.....킥!
어젯밤 하이디에서 꽥꽥 밤새 노래하고 나더니
쫌 갔나부다....ㅎㅎㅎ
시월의 마지막 밤을 장식하던
내 가까이에 있던 좋은 사람들!
내내 잊지못할 추억이다...
수십번을 부른 잊혀진 계절의 가사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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