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SETEC 전시장에서 본 조명들... 본문
학여울 주택 전시장에서 본 이쁜 조명들...
은은한 한지를 통해 비추던 빛들은
여인네들의 은은함으로 비춰진 속 적삼같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정말 예뻤었다.
언제고 한 두개쯤 구입 하고픈
내 마음에 쏙 든 이것들을 얼마면 살수 있을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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