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파타야로의 여행... 본문
오랫만에 가족들 뒤로하고 혼자 휑~ 허니 떠나던날!
인천 공항에서 만난 난뜰 식구들중에
신입생인 조이님을 만난 짧은 시간은
모두가 행복해하고 즐거워해야 했다.
찐한 모닝 커휘에 취해서리....ㅎ
떠나는날 부텀 주인장님의 구박은 시작이고
뱅기를 타니 공교롭게도 나란히 옆자리!
" 솸니 난~ 자리가 남넹?...."
" 칫~ 나도 남네여~~뭘! "
자리가 남는다면서 옆 팔걸이를 올려 보여주며
이쪽으로 더 다가와 앉아도 된단다....부글 부글~
이때부터 속은 계속 부글 부글 끓었던것 같습니다.
타자 마자 펼쳐든 고인돌님의 신문 보기에
솸니는 " one 2 go " 타이 안내 책자를 들으니
온통 영어라 덮어 버리고선
최대한 몸을 도사린 상태로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도사린 상태에서 풀리면 옆자리로 넘칠것 같아서 말입니다... 에효!
태국!
공항에서 바깥을 처음 내 디딜때의 훅~ 하는 뜨건 열기에
바짝 긴장이 되는건 이번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파타야추억님의(이후로 파추로 하겠슴) 갈래 갈래 브릿지를 넣은 꽁지 머리엔
태국인으로 살아갈 준비가 다 되있는듯 해보여 잘 어울린다 싶기도...ㅎ
그렇게 우린 20명의 여행 전사로 뭉치게 되었습니다.
전사 맞습니다....^^*
준비가 잘된 놀이꾼들이 모여서 여행을 한다는데
안되는게 뭣이며 못할게 뭣일까?
" 아자! 아자!~ 우리의 목표는 잘 먹고 잘싸고 잘 노는것이지?...."
그리하여 탄생한 어록이 바로
" 없어서 못 묵고 안줘서 못 묵고!....."
'그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타야로의 여행... (0) | 2006.09.23 |
|---|---|
| 파타야로의 여행 (0) | 2006.09.23 |
| 벌초가는날~ (0) | 2006.09.16 |
| 그림같은 우리집 (0) | 2006.08.29 |
| 사과파이님식 다요트.. (0) | 2006.08.2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