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초 여름날에... 본문
오랫만에 반가운 사람들을 명달리에서 만났다.
언제나 솜씨들을 뽐내는 사람들로 만날때 마다 즐거움이 배가 된다.
오늘도 직접 갈고 내린 커피와 절로 궁합이 맞는 빵!
그리고 과일들...
삼겹살 구워 맛난 밥을 먹고서도 간식 배는 따로 있다지요?...ㅎㅎㅎ
흠~ 맛이 고만이라요!
항상 변치 않는 사람들이기를 바랄뿐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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