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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다시 듣는 디지털 카메라반 첫 수업시간... 이번엔 뭐라도 한껀 건져야지 싶다. 가까운 야외 촬영도 기대되고 일박을 겸한 출사도 기대가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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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바쁘신 가운데서도 송년 모임을 갖게 된것은 2007년을 보내면서 마지막으로 잘한 일이지 싶습니다. 한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콕 집어 뭐라 말하지는 않았어도 우리들의 가슴속과 눈길에서 주고 받는 시선이 말해주지 않았나 싶답니다. 하루에 여러번은 못되더라도 자주 들리는 수다방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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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져가는것도 모른채 수다와 함께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지나갔다. 나이 불문하고 같이 떠들어대다가 흠칫 놀라 자세를 고친다. 다 커버려 어른이 되버린 아이를 가진 나는 그래도 아직 아이 엄만데...ㅎ 여~엉 대화가 본질적으로 달라도 넘 달랐다. 이게 뭔 일인겐지...ㅎ 나와 다른 두사람은 더 ..
12월달 모임을 지난주에 해놓고서도 뭔가 모자람을 느껴 다시 모인 친구들을 위해 점심을 사 주신 태욱이 아빠께 고마움이...^^* 얼마나 황송하고 고맙던지 울 친구들 맛있게 먹어주는걸로 보답이 된다 싶어 열심히 먹어주기 시작합니다. 회도 맛있어 보였는데 배탈이나서 못먹고...쩝! 이것 저것 집어..
빙자하여... 정말 오랫만에들 만났습니다. 드수아방이 휑~헌것에 대한 책임 질분들이 말입니다...ㅎㅎㅎ 경기도민 됀지도 어언 3년이 넘어서다 보니 어쩌다 전철이라도 탈라치면 매번 삼사십분씩 먼저 뛰쳐 나가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행태에 혼자 쓴 웃음을 흘립니다. 집이 먼게 죄인겨...
코엑스 대서양 몰에 전시된 울 조카의 작품... 금상을 탔다지요 아마도?...ㅎㅎㅎ 디자인 공부를 한다 했어도 무식한 숙모는 잘 몰랐었더만 이렇게 멋진 공부를 하고 있었다네요. 장하다 일규야!~ 울집 대문이라도 멋찌게 디자인 해줄꺼징?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