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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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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위에 삭막함은 옛말~ 이렇게 감나무와 포도나무가 옥상을 뒤 덮고 포도나무엔 가지가 뿌러질 정도로 매달려 있는게 신기하기만... 아무리 봐도 넘 신기한 광경이네여~
캐나다에서 온 옥순이랑 벼르고 별러서 만나곤 정숙이 남편께서 맛난 점심을 대접받은 복 터진날!...ㅎㅎㅎ 울집으로 들어와 기념 촬영도 하면서 지나간 이러구러한 이야기와 함께 정숙이와 영순이의 쌩~쑈쑈쑈! 를....ㅋㅋㅋ 예들아~ 우리 유랑극단 하나 만들어뿔까나?...ㅎ 저녁을 못먹여 보낸게 아쉽..
수원 카라님 가게 오픈 기념 벙갯날... 육질 좋은 고기와 푸짐한 밑반찬들이 연거푸 나오고 오랫만에 만난 카페 사람들과의 조우엔 연신 웃음 만발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안젤라님과 소나타님의 수고로움엔 항상 고마움이... 어찌됐건간에 일은 벌어진터이니 대박 나시길 바라면서 우리 모두가 힘찬 응..
남동생이 하나밖에 없으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손 아래 올케는 얼굴도 이쁘지만 못하는게 없다. 조카 녀석 하나 낳고는 단절? 이쁘게 튼튼하게 잘도 키워놨고 깔꼼 맞은 집안 분위기에 알뜰한 경제 관념까지... 음식 솜씨는 젊은애라고 얏 볼일이 아닐정도로 똑소리 나게 해내놓더니 세수 수건을 이..
여름으로 들어서는 어느날 광릉 윤형님댁으로 마실을 가 이런 저런 우스개 소리와함께 쑥개떡과 쑥 송편으로 가는 봄을 아쉬워 하며... 형님~ 그날 쑥떡이 아마도 보약이 아니었나 싶답니다요...ㅎㅎㅎ 환대해 주어 고마워요!...^^*
영숙이 북경에서 나와 두번째의 만남. 오랫만에 남편들도 함께한 시간들이 시종 화기애매한 가운데 시간가는줄 몰랐지비?...ㅎㅎㅎ 심천 김 집사님과도 반갑게 해후를하고 맛난 점심과 뚝섬 선착장에서의 담소는 신체적 나이를 잊게하는 즐거움의 바다였다고...^^* 얘들아~ 늙지말자! 늙더라도 건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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