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분당 벙개 후기 본문
헤셈님. 파인님!~~~
05년도 년말 자중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제 냉철한 머리론 그래야만 한다를 외쳐대면서도
한편으로 제 뜨거운 가슴이 이미 분당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바쁘게 허겁지겁 일 성사 시키고
냅따뤼 달려서 상계동 -분당을 40분에 주파를 하고
용케도 찾아 들어간 그곳은
우리 여인네들의 향기를 발산 하기엔 딱이다 싶데요?
헤스티아님과 파인님 장소 정하시느라 답사까지 해주신 그정성!
고마워요.1....^^*
맛난 음식은 물론 인테리어까지 신경써준 그 정성!
고마워요.2....^^*
그 많은 사람들이 여유있게 둘러 앉을수 있는 공간이었던것도!
고마워요.3....^^*
노래방에서의 헤셈님과 파인님의 철저한 진두 지휘에 잘 놀았던것도!
고마워요.4....^^*
각종 떡과 안주류와 보온병에 따뜻한 정이 묻어나는 차들도!
고마워요.5....^^*
마지막 찻집에서의 분위기도 어쩜 우리랑 그리 잘 들어 맞았는지!
그것까지도 고맙구만요.6....^^*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담도 각자가 벙개를 참석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벙개를 빛내기도 한 우리 모두가 고마운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몸이 불편하시면서도 참석한 몇분이 계셨었고
그 불편한 분을 모시는 일을 자처하신 느티님에겐
깊은 애정을 보내면서 박수를 쳐대고 싶네요.
사업차 바쁘고 가정일에 바쁘고
백수임에도 바쁠수 있는 사람들 모두가
한분 한분 정스럽고 고맙고 귀한 그런 벙개였습니다.
두서없이 어제일 마무리 하러 나갈참에
몇자 적었습니다.
어제의 여유있던 솨엄닌 온데간데 없이
다시 일상의 굴레를 덮어 쓰고선
또 뛰쳐나갑니다.
올 한해 알게 모르게 실수 했던점들 있었다면
너그러히 용서해주시고 이쁘게 봐주시면
내년엔 조용히 드수아방 지키면서 살께요!...ㅎㅎㅎ
솨엄니 세배 드립니다.
사뿐~~~넓주욱!...^^*
'그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쉼터 휴게소 약도 (0) | 2006.05.05 |
|---|---|
| 초라한 말년이.... (0) | 2006.04.25 |
| 중독된 사랑 (0) | 2006.04.14 |
| 드림 시네마 (0) | 2006.04.13 |
| 수락산 등반 3/26 (0) | 2006.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