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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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하이디 벙개

수화엄니 2006. 7. 12. 16:54

 

하늘은 왼갖것을 회색빛으로 덮어 버리고

 회색빛 바다는 하늘을 원망이라도 하고 싶건만

견고한 회색 씨멘트 아파트를 보노라면

 바다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마네여......ㅎㅎㅎ

 

장마가 시작되고 몇일 쨍하며 덥더니만

다시 내리는 장맛비로

어젯밤엔 여름 이불깃을

살짝 끌어 당기게 만들었습니다....^^*

 

비오는날~

처마밑에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 들으면서

오손 도손 모여앉아 커피향과 함께

우리의 밀린 회색빛 대화의 물꼬를 터보심 어떨까요?

 

 

벙개 일시 : 7월 12일 12시 (수요일)

 

장소 : 남양주 별내면 청학리

" 하이디 하우스 "

 

회비 : 그날 쓰는대로...(15000원정도)

 

 

***** 1차 모임장소 *****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종점)에서

오전 11시에 모입니다.

솨엄니 HP : 011 758 2274

<차편이 안되시는분은 여기 모여서 같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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