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나도 한번 때려보자! 벙개란것을!!! 본문
엊그제 경기 북부 신탄리에 있는 고대산을 다녀왔는데
우리나라 최북단으로써 등산길이 열린게 얼마안됐다 하더라구요!
씩씩대고 올라가니 산 정상에 웬 부대가?
최전방에 위치한 등산할수 있는산으로써 군인들이 진을 치고 있더이다.
내려오는 코스는 아슬아슬한 칼바위 능선으로 다리가 후들후들!
무사히 잘 내려왔습니다만
그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찔뚝 찔뚝 찔찔뚝!~다리 뱅신 되았음!
근데, 다리 아픈게 대수가 아닌 일이 발생했습니다...ㅋㅋㅋ
산행후의 먹는것도 아주 중요한 코스중의 하나인게 분명한관계로
맛난집 드디어 발견 했습니다.
하이 데어님이 그토록 좋아하고 태검님이 또한 좋아한다는
두툼한 돼지고기와 큰 포기김치 숭덩숭덩 썰어얹어서
도라무깡 보다도 더큰 쇠깡통? 위에 얹혀진 철판위에서
이리뒹굴 저리 뒹굴 익어가는 상황은 저절로 침이 꼴까닥 넘기게 됩니다.
게다가 욕쟁이 아줌씨의 맛깔나는 봄나물이 한상가득히
이리하야 우리 봄소풍겸!
고대산 벙개나 하자고 솨엄니가 공고합니다...^^*
언제 : 4월 9일 (금요일)
대상 : 누구나 다함께
갈곳 : 신탄리 소재 고대산 밑둥!
회비 : 끽해야 일만 오천원! (교통비 포함해서)
같이 모여서 가야죠 :의정부역앞 11시
'그밖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웹서핑 중 이쁜 플래시나 스위시 내컴에 저장하는 방법 (0) | 2006.11.11 |
|---|---|
| 용평에서 속초까지 여행길... (0) | 2006.11.10 |
| 토왕성 트래킹이 남산 코스쯤이라고라? (0) | 2006.11.02 |
| 그날 우리는 충분히 문화인이었다! (0) | 2006.11.02 |
| 송년회 후기 (0) | 2006.11.0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