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송년회 후기 본문
드라이빙 송년회가 화이트 밸리에서 있었습니다.
주인장이신 허여사님과 오늘 애 많이 쓰신 화백님
그리고 더 핸썸해지신 태검님과함께
케이크 절단식과 송년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제가 듣지를 못했지만서도 아마도
잘먹고 잘놀자! ~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ㅎㅎㅎ
화이트 밸리에 제일 먼저 도착한 우리 일행들을
제일 먼저 맞아준 아이디가 적힌 명찰들 입니다.
아주 튼튼하게 이쁘게도 만드셨더군요!
일일히 확인하고 나누어 주시느라 애많이쓰신
세레나데님하고 수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신물 꾸러미들로 신고식을 마치고
화이트 밸리 이층 데크에 올라서서 맑은 공기를 마셨습니다.
오메!~ 이 상쾌한 기분을 퍼 담아갔으면...
우리 행사 진행하기엔 아주 안성맞춤인 날씨였습니다.
하느님! 고맙당게요...^^*
다신 돌아올수 없는 2004년 어느 겨울날!
우린 이렇게 뜨거운 열정을 쏟아 붓고 있었지요.
배고팠던 차에 맛보다도 냄새가 더 죽이는 돼지고기 바베큐와 쏘세지 구이를
허겁지겁 먹어대면서 김치의 어우러짐이 입을 즐겁게 하고
여흥과 더불어 알코홀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니
순식간에 빈병이 하나, 두울, 늘어가고있습니다...ㅎㅎㅎ
이테이블은 아주 초토화 현장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뒷전에 풍경은 아주 평화롭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 ! 아주 재미있게 열심히 잘들 노세요!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일이라곤
얌전히 자고있는 시간이 되겠지요?...ㅎㅎㅎ
저도 엄마 아빠께 효도하기 위하여 이렇게 자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 재미있으세요?
저도 자는게 참 재미있습니다...ㅋㅋㅋ
인사도 제대로 못챙기고 먼저 와버린 솨엄니 죄송합니다.
얼마나 나오는 길이 무섭던지
붕붕 날라서 집에 도착해보니 1 시간밖에 안걸렸습니다.
내일로 미루다보면 못올릴것 같아서 간단하게나마
따끈따끈한 드빙 조간 올립니다.
나머지 시간들 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빌면서
이제 잠자리에 들어가겠습니다.
드빙의 허여사를 비롯하여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함으로 가득한 매일 되시길 바랍니다.
아참!
화이트 밸리 주인장님께 고맙단 인사 올립니다.
주방에서 일해주신 사모님들께도 고맙구요!
주방 사모님!
깜박하고 김치통은 안들고 뚜껑만 들고온 솨엄니가
지 살 꼬집고 있다고만 알아주십시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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