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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헬스장서 죽을뻔했슈~

수화엄니 2007. 2. 5. 23:56

 

 

몸짱은 못될찌라도 어찌 살좀 정리해볼 요량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이틀째 헬스장 다녀왔습니다.

 

코치님의 자세한 가르침에 시작 스트레칭과 싸이클과

살살 걷는 런닝머신까지 거기까지만 하랍니다....치잇!

 

어제처럼 스트레칭 10분!

사이클 16분!

런닝머신 걷기 20분과 마지막 정리 스트레칭에 이어

몸털기 벨트로 몸을 털기 시작하면서 증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현기증이 오면서 노란별과 파란색 별들이

쫘~악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리곤 헬스장이 온통 어느 별나라 천지로 둔갑을 하더니만

몸을 못가누겠는겁니다...어머! 어머! 왜이러는거지?

 

옆에 엄마더러 매트 좀 갖다 달라하고선

걍~ 쓰러졌습니다.

눈 떠보니 걱정스럽게 주윗 사람들이 내려다 봅니다.

"에고~ 얼굴이 노랗더니만 쓰러지데여!"

 

오늘은 말이 이틀째이지 헬스장 맨바닥에서

허공 쳐다보고 장시간 눕는 운동하고 왔습니다...ㅎㅎㅎ

덩치값을 전혀 못하는 솨엄니입니다...끙!

이러고도 내일 또 헬스를 가얄런지 원~

 

여러분!

몸짱이고 뭣이고 그저 잘먹고 잘누는게 최곱니다요.

난초님껜 미안하지만 전, 포기해얄라나 봅니다...ㅎㅎㅎ

살빼는것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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