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엄니의 먹자야 놀자야!
♠ 오랫만에 여유를 부려봅니다 ♠ 본문
♠ 오랫만에 여유를 부려봅니다.... ♠
살아가는 많은 날들 속에서
참으로 좋은 날이 몇날이나될까?
그렇게 생각해보니 그다지 좋은날도 없었던것 같다.
성장하여 부모님 떠나서 새사람을 만나서 좋았을까?
좋긴 좋았지만 누구나 만나는 사항이라서 그저 그렇고
아님, 임신과 더불어 내아이들이 태어나서 좋았었을까?
나만 애낳는것 아니니 이것도 별 흥미가 없으니
그렇담!새깽이들 탈없이 자란걸 좋아라 해야할까나?
뉘집 애라고 속만 썩이며 클까? 거기서 거기지
이래저래 생각해보니 지금의 내팔짜 그런대로 괜찮으니
이것이 좋지않은가 하노라! ㅎㅎㅎ
이렇게 더운날!
남들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약올리고 있습니다...ㅋㅋㅋ
진짜 오랫만에 여유를 부려봅니다
찌는듯한 여름날 오후에 한가로이 찬마루바닥에 앉아서
적당히 붉으스레하며 시원한 오미자 차를
날렵하고 예쁜 유리컵에 받쳐들고
베란다 창으로 들어오는 훅하는 바람들을
새콤달콤한 한잔의 차로 그 뜨거움을 날려보냈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운 여름날!
드빙님들 건강 잃지 마시고 활기차고 건강한 매일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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